더불어민주당이 박노원 장성군수 예비 후보의 재심을 인용함에 따라 장성군수 결선이 현직 군수를 포함한 3인으로 치러진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13일 예비 경선에서 탈락한 박노원 예비 후보가 신청한 재심을 중앙당 재심위원회가 인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이틀 동안 실시되는 장성군수 결선이 박 후보와 현직인 김한종 예비 후보 그리고 소영호 예비 후보 3인으로 치러지게 됐다.
3인 결선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군민 여론조사 50%씩 반영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