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 궁전과 꼭 닮았다…케인, 400억원 저택 마무리 공사 중

더 선 홈페이지 캡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400억원 저택의 완공이 눈앞이다.

더 선은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 스타 케인의 2000만 파운드(약 400억원) 시골 저택이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케인의 새 저택은 숨겨진 지하 시설까지 버킹엄 궁전과 꼭 닮았다"고 전했다.

케인은 2023년 해당 부지를 650만 파운드에 매입한 뒤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새 저택을 짓고 있다. 더 선은 "설계도면에 따르면 조지아 양식의 창문과 입구 기둥으로 이뤄진 정면은 왕실 거처와 놀랍도록 흡사하다. 현지 주민들도 '버킹엄 궁전과 꼭 닮았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물론 내부는 현대전인 시설로 구성됐다. 2만 파운드를 들여 턴테이블 주차 시스템을 설치했다. 케인의 슈퍼카 컬렉션의 완성이다. 더 선은 "턴테이블 주차 시스템 덕분에 지하 차고의 차량 5대를 쉽게 빼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영화관, 수영장, 바, 트리트먼트룸, 헬스장까지 지하에 갖췄다.

도면에 따르면 침실 4개와 상주 직원을 위한 방 2개도 포함됐다.

현재 케인은 아내 케이트, 그리고 네 자녀와 함께 독일에 머물고 있다. 더 선은 "케인의 해외 커리어가 끝나면 가족 모두 새 저택으로 이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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