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청 빙상팀 소속 최지현, 노아름, 박지원이 2026-27시즌 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1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 2차전 여자부 경기에서 최종 태극마크를 달았다.
전국 최정상급 선수들이 나선 이번 선발전에서 세 선수는 안정적인 기량과 꾸준한 경기력을 앞세워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지현, 노아름 선수는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전북 여자 빙상의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들은 그동안 전국 대회에서 꾸준히 성적을 쌓아왔으며, 앞으로 1년 동안 국가대표 자격으로 다양한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세 선수가 전북 빙상의 위상을 높여 자랑스럽다"며 "국제무대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