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주말 동안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상인들과의 현장 소통과 역사 행보를 이어갔다.
육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에티오피아한국전참전기념관부터 소양아트서클 구간을 걸으며 주말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을 만났다.
육 예비후보는 "공지천이 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공간이자 우리나라 원두커피의 역사가 시작된 장소라는 점을 강조하며, 다시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는 활력의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지천과 춘천사이로248, 소양아트서클, 인근 상권과 전통시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때 도심의 활력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음날에는 의암류인석기념관에서 열린 제42회 의암제에 참석해 의암 류인석 선생의 애국정신과 춘천 의병의 뜻을 기렸다.
육 예비후보는 "춘천은 의암 류인석 선생의 고장이며 의병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라며 "의암 선생의 숭고한 정신이 지역을 하나로 결집시키고 발전을 이끄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춘천 풍물시장을 찾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도·시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했다.
육 예비후보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력이 곧 민생경제의 힘"이라며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시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