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기자협회-남이섬 '언론가치 확산, 관광·문화 발전' 협력

박정민 협회장을 비롯한 제50대 강원기자협회 운영위원들은 지난 10일 춘천 남이섬 안데르센 홀에서 민경혁 대표를 비롯한 (주)남이섬 임원진들과 상호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본호 기자

강원기자협회와 주식회사 남이섬이 언론 가치 확산과 관광 문화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정민 협회장을 비롯한 제50대 강원기자협회 운영위원들은 지난 10일 춘천 남이섬에서 민경혁 대표를 비롯한 (주)남이섬 임원진들과 상호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의 다양한 가치를 밝히고 확산하는 강원 언론의 역할과 대한민국 관광을 대표하는 춘천 남이섬이 협력해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취지에서 업무협약이 마련됐다.
 
문화·언론·교육·홍보 분야의 교류 확대 및 다양한 지원 활동과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건전한 언론문화 가치 확산과 관광·문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업무협약에 따라 강원기자협회는 남이섬의 공익적인 문화·관광 사업을 알리고 남이섬은 언론인 역량 강화 등에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공익 캠페인 등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정민 회장은 "강원도의 가치를 가장 잘 알리고 높일 수 있는 강원 언론과 그 가치를 세계에 보여주는 남이섬이 만났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강원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함께 키워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경혁 대표는 "남이섬은 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라며 "강원 언론과의 협력을 통해 이곳의 가치가 더 널리, 더 깊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민 협회장을 비롯한 제50대 강원기자협회 운영위원들은 지난 10일 춘천 남이섬 안데르센 홀에서 민경혁 대표를 비롯한 (주)남이섬 임원진들과 상호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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