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 출전해 5회말 희생플라이로 시즌 1호 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김혜성은 이날(12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에 볼넷과 삼진 1개씩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64(11타수 4안타)가 됐다. 특히 이날 4회 볼넷 출루 후 시즌 첫 도루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6-3으로 이겼다.
한편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 쇼헤이는 최근 정규시즌 45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11승 3패를 올린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다저스는 13일 텍사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