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전남 10곳 광역의원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2일 전남 10곳의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도당 선관위가 이날 오전 10시 전남도의원 10곳에 대해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권리당원 1백%를 반영한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 결과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 현역 불패가 이어졌다.

순천시 제1 선거구 경선 결과 오행숙 후보가 현직인 정영균 후배 등을 꺾고 본선에 오르는 파란을 일으켰고 8선거구에서도 김영진 후보가 현직인 김정이 후보를 누르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는 이변을 낳았다.

하지만 순천시 제3 선거구와 5 선거구 경선 결과에서는 현직인 김정희·김진남 후보가 본선 후보로 선출됐고 4 선거구에서는 김미연 후보가 승리했다.

곡성군 경선 결과에서도 현직 진호건 후보가 이겼고 영광군 제1 선거구와 고흥군 제1 선거구에서도 현직인 박원종 후보와 송형곤 후보가 승리해 본선 후보로 뽑혔다.

구례군 경선 결과에서는 김송식 후보가, 보성군 제1 선거구 경선 결과에서는 임용민 후보가 각각 이겨 본선 후보에 올랐다.

민주당 도당은 이날 전남 기초의원 48곳에 대한 1차 경선 결과도 발표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