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아이린이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아이린은 10일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비기스트 팬'(Biggest Fan)으로 방탄소년단(BTS)의 '스윔'(SWIM)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 2024년 11월 솔로 데뷔한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의 주인공이 됐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비기스트 팬'은 경쾌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베이스에 리드미컬한 드럼을 기반으로 하는 곡이다.
여유로운 내레이션 랩과 중독성 있는 챈트 라인이 어우러진 밝은 분위기의 팝 댄스곡이며, 자신이 깨달은 가치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비기스트 팬'을 비롯해 총 10곡이 실린 아이린 정규 1집 '비기스트 팬'은 지난 9일 발표된 써클차트 주간 앨범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28개 지역 톱10,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의 '골드 앨범' 인증 획득 및 한국 뮤직비디오 차트 1위, 텐센트 뮤직 K팝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이린은 오늘(11일) MBC '쇼! 음악중심', 내일(12일) SBS '인기가요'에서 '비기스트 팬'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