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 제치고 역대 흥행 영화 2위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1일 기준 1628만 관객을 넘겨 역대 흥행 영화 2위를 기록했다. 쇼박스 제공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흥행 순위 2위를 기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늘(11일) 오전 누적 관객 수 1628만 3970명을 기록해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종전 2위는 2019년에 개봉한 '극한직업'(1626만 명)이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이래, 18일 만에 500만, 31일 만에 1천만 관객을 넘겼고 67일째에 1628만 관객을 모았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는 평을 받았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 이준혁, 양승리, 한종훈, 박지환 등이 출연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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