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추가 설치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사업비 9500만 원을 투입해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 정비와 추가 설치 작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기준 대구에는 792개 교차로에 총 3천 7백여 대의 음향신호기가 가동 중이다.
 
시는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태전파출소 등 13곳에 음향신호기 48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리네거리 등 6곳의 노후 장비 28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잠재적 사고 위험을 낮추고 보행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이동 편의를 위한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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