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육거리 야시장 만원' 개막…7월까지 매주 금·토 운영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대표 야간 행사인 '육거리 야시장 만원'이 10일 개막하고 본격적인 상반기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상반기 야시장은 7월 첫째 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11시 운영된다. 육거리시장 메인 아케이드 구간과 1주차장 일원에서 먹거리 판매와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먹거리 판매에는 육거리시장 상점들은 물론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포장마차가 추가로 선보인다.
 
특히 이동식 판매대에서는 한입 크기의 전용 컵을 활용해 선착순 30명에게 1천 원에 제공하는 '한 입만' 콘텐츠가 새롭게 도입됐다.
 
셋째 주부터는 포장마차 형태의 '포차존'이 운영된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개막식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청주의 대표 야간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26차례 운영한 '육거리 야시장 만원'에는 모두 16만 명이 방문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