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전남도의원 26곳에 대한 경선 결과 경선에 나선 현직 도의원 9명, 29% 가량만 본선 티켓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도당 사무실에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권리당원 1백%를 반영해 실시한 26곳에 대한 전남도의원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목포시 제1 선거구 경선 결과 현역인 최선국 후보가, 제2 선거구에서는 박상준 후보가 각각 본선에 올랐다.
여수시 제2선거구 경선 결과에서는 역시 현역인 서대현 후보가, 제4 선거구에서는 주연창 후보가, 제5 선거구에서는 문갑태 후보가 각각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광양시 제3 선거구 경선 결과 서영배 후보가, 제4 선거구에서는 김장권 후보가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나주시 제1 선거구 경선 결과에서는 이재창 후보가, 제2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최명수 후보가, 제3 선거구에서는 양순봉 후보가 각각 본선 후보로 뽑혔다.
화순군 제1 선거구 경선 결과 하성동 후보가, 제2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류기준 후보가 각각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담양군 제1 선거구 경선 결과에서는 박준엽 후보가, 제2 선거구에서는 김명우 후보가 각각 본선 티켓을 거머줬다.
장성군 제2 선거구 경선 결과에서는 정기성 후보가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장흥군 제2 선거구 경선 결과 현직인 윤명희 후보가 승리했고 강진군 선거구 경선 결과에서는 현직인 김주웅 후보가 이겨 각각 본선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해남군 제1 선거구 경선 결과에서는 현직인 김성일 후보가, 제2 선거구에서는 역시 현역인 박성재 후보가 각각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완도군 제1 선거구 경선 결과에서는 박재선 후보가, 진도군 선거구 경선 결과에서는 이현명 후보가 각각 본선 티켓을 확보했다.
영암군 제1 선거구에서는 이행도 후보가 현역 도의원 등을 꺾고 본선 후보로 선출됐다.
무안군 제1 선거구에서는 고성석 후보가, 2선거구에서는 이정운 후보가 그리고 신안 제1 선거구 경선 결과에서는 현직인 김문수 후보가 각각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이에 앞서 12곳에 대한 전남도의원 단수 후보를 이미 발표해 지역구 55곳 중 이날까지 38곳에 대한 본선 후보를 확정했다. 나머지 17곳에 대한 경선은 선거구가 획정되는 대로 실시해 본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