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빛학교, 기장 지역 중학생 대상 예체능 교육 지원

부산예빛학교의 방과후 프로그램. 부산시교육청 제공

공립예술학교인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는 오는 6월 20일까지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중학생 대상 통합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고, 예체능 소질 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보컬, 건반, 드럼, 미디 작곡, 만화·웹툰 기초, 배드민턴 등 총 7개 강좌로 운영된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밀착 지도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수준 높은 맞춤형 예술 교육을 체험한다.
 
부산예빛학교는 학생들이 창의성과 표현력은 물론, 공동체 활동을 통한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노영희 부산예빛학교장은 "앞으로도 기장군 예술교육의 중심축으로서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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