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 역량 높인다" 부산시, 재난안전 현장교육 실시

재난안전 종사자 150명 대상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진행


교육 모습.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지난 9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재난안전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추진하는 '맞춤형 재난안전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역자치단체 중에서 처음이다.  

교육은 시와 구군,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재난과 공제보상, 재난예측론, 재난구호 협력체계의 이해,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등이 포함됐다. 재난 유형별 대응 전략과 실무 중심 강의가 모두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종사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김기환 시민안전실장은 "지속적인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역량을 강화해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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