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시는 국비 등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충주, 치유와 힐링이 되다'를 주제로 5개의 테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반려견 동반 여행인 '댕댕이와 함께 충주 촌캉스' △수안보·앙성·문강 등 삼색 온천을 즐기는 '지친 일상에 온천 한 스푼'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충주에서 살아보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함께 충주속으로' △축제와 관광의 재미를 함께 잡는 '손잡고 충주 한바퀴' 등이다.
시는 이들 상품을 다이브페스티벌, 우륵문화제 등 지역 대표 축제 일정과 연계해 홍보 등의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다시 찾고 싶은 충주를 구현하고, 농촌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