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선관위, 동창회 명의 당내경선운동 지시 혐의 고발

경남선거관리위원회 제공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당내경선 운동을 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올해 3월 하순쯤 지방자치단체장선거 관련 특정 정당의 당내경선 후보자를 위해 동창회 명의로 후보자의 지지를 부탁하는 내용의 당내경선운동 문자메시지 수천통을 자동동보통신의 방법으로 발송하게 한 혐의가 있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법 위반행위가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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