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접 구매 상품을 처리하는 전북 군산항 특송화물통관장이 물동량 증가에 따라 시설이 확충된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중앙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 6억 원을 추가 확보했으며 올 하반기 관련 장비를 추가로 설치하게 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시설이 확충되면 수도권에 집중된 특송 물류를 분산하고 통관기간 단축과 물류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이로 인해 연간 185억 원의 경제효과와 100여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사되며 군산항이 해상 특송물류 거점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증가하는 물류 수요에 대응해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군산항이 경쟁력 있는 복합물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