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강박 트리오' 49점 합작…KB스타즈, PO 먼저 1승

박지수. WKBL 제공

KB스타즈가 자랑하는 국가대표 '허강박 트리오'는 강력했다.

KB스타즈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73-46, 27점 차로 격파했다. 역대 5전3선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승리 팀은 14번 가운데 13번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박지수가 20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허예은이 15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강이슬이 14점 9리바운드를 보탰다. 우리은행은 에이스 김단비가 14점으로 분전했지만, 부상 선수들의 공백으로 인한 체급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박지수는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정선민 하나은행 코치와 포스트시즌 최다 더블더블(28회) 타이를 이뤘다. 특히 포스트시즌 1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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