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올해 첫 팝업놀이터를 오는 11일 생명누리공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팝업놀이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에어바운스를 영유아·유아·초등으로 구분해 별도 운영하고, 기존에 없던 유아(2021~2022년생) 전용 에어바운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신규 놀이기구인 '회전라이더'도 추가했다.
행사장에서는 △태권무 공연 △버블 공연 △복화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비눗방울 체험과 전통놀이, 예술놀이터, 뉴스포츠, 아동권리 홍보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팝업놀이터는 아동의 놀 권리를 실현하는 아동친화도시 정책의 대표 사업"이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