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본선 후보로 이재각 전 충북지방병무청장 선출됐다.
8일 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도당 사무실에서 진도를 비롯한 15군데 1차 전남 시장·군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진도군수 경선 결과에서는 이재각 후보가 전남도의원인 김인정 후보를 물리치고 본경선 후보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진도군수 선거는 민주당 이 후보와 '베트남 여성 수입' 발언으로 민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 등으로 출마할 김희수 군수 등이 본선에서 격돌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