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전차포 사격장 인근 야산서 불…1시간여 만에 진화

8일 오전 8시 2분쯤 강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죽리 전차포 사격장 표적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8일 오전 8시 2분쯤 강원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죽리 전차포 사격장 표적지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표적지 사격 중 CCTV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산림당국은 헬기 5대 등 장비 21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약 1시간 13분 만에 불을 껐다.

산림당국과 군은 전차 사격 훈련 중 탄이 야산에 떨어지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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