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선임이 회사 신입으로 입사한다.
7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새 시리즈 '각잡힌 사이' 제작 확정과 함께 박형식과 박규영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각잡힌 사이'는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의 무결점 CEO 나정석(박형식) 앞에 과거 독사 같은 군대 선임 우아미(박규영)가 회사 신입으로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다.
군 생활에서 선후임 관계로 함께했던 이들은 한 회사의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다시 만나게 되고, 예기치 못한 국면을 맞이하게 될 전망이다.
나정석은 과거에 겁이 많고 군대에도 쉽게 적응하지 못한 인물이지만, 지금은 직접 발로 뛰며 사업을 일궈낸 한 회사의 대표다. 박형식은 나정석의 과거와 현재의 캐릭터 대비를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와 달리 우아미는 과거 용감무쌍한 특전사였지만 전역 후 사회에서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 나가려고 하는 인물이다. 박규영은 강인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표현해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tvN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2023)', '간 떨어지는 동거(2021)' 등을 선보인 남성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KBS2 '가슴이 뛴다(2023)' 등의 김하나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과거의 상관이 현재의 부하가 되고, 과거의 부하가 현재의 상사가 되어 재회하는 '각잡힌 사이'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