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40대가 추락 사고로 숨졌다.
7일 의령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 51분쯤 대의면 추산리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40대 A씨가 약 6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도중 같은날 오후 6시쯤 사망했다.
A씨는 의령군의 발주를 받은 작업자로서 벌목 작업 관련 크레인의 로프가 끊어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수해와 관련한 복구 작업을 지난달부터 벌여왔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