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윌스토어 울산무거점 개점 1주년…4월 9~11일 '통큰데이'

자선 넘어 '기회' 선물하는 가치 소비의 장… 공연·경매·할인행사 '풍성'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울산무거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기념행사인 '통큰데이'를 개최한다. 굿윌스토어 제공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 기업 굿윌스토어 울산무거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기념행사인 '통큰데이'를 개최한다.

'자선이 아닌 기회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9일 목요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리플예술단'의 감동적인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

행사 기간에는 오케스트라 공연과 물품 경매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을 위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준비된다.

유명 브랜드 의류와 잡화, 생필품,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 금액대별로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해 나눔의 기쁨을 더할 계획이다.

굿윌스토어 울산무거점 관계자는 "우리가 물건 하나를 구매할 때마다 장애인 이웃에게는 소중한 월급과 내일의 희망이 생긴다"며 "단순한 도움을 넘어 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이번 '통큰데이'에 많은 시민과 성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굿윌스토어 울산무거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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