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항공서비스학과가 항공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이미지메이킹 역량을 키우기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대는 항공서비스학과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K-컬처 인사이트 프로그램 'The Face of Korea: K-컬처를 대표하는 항공 승무원 이미지 전략'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교과목인 '승무원이미지메이킹'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일 교내 전산관 이미지메이킹룸에서 1~2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이미지메이킹 역량을 실습 중심으로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날 교육에서 K-컬처를 반영한 항공 승무원 이미지 전략을 주제로 이미지메이킹 이론과 시연, 메이크업·헤어 실습, 표정·자세·동작 이미지와 인사법 등을 배웠다.
광주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개인별 이미지 표현 역량과 항공서비스 실무역량을 높이겠다"며 "전공 교육의 현장성과 실무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