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과원, '이상지질혈증 개선' 공동연구 착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상국립대학교와 ㈜쓰리에이치랩스 등과 쉬나무 추출물을 활용한 이상지질혈증 개선 건강기능식품 개발 연구를 추진합니다.
이번 산학연 공동 연구는 경과원이 산림청 주관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 사업' 대상에 선정된 데 따른 것입니다.
연구는 사업비 3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030년 말까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콜레스테롤 개선 원료를 국산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됩니다.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중소기업에 융자 지원
경기도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올해 4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을 시행합니다.
지원 대상은 태양광과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육성 기업,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입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경기도보건환경硏 "한약재 150건 중 7건 부적합"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3월부터 6월까지 시중에 유통되는 한약재 150건을 수거해 관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7건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검사는 기준 규모 이상 줄기 혼입 2건, 다른 약재 혼입 2건, 비약용 부위 혼입 1건, 주피 미제거 1건, 곰팡이 오염 1건 등이었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해당 지자체 등에 통보해 부적합 판정이 나온 한약재를 전량 회수·폐기 조치했습니다.
경기도, 침수 위험 둔치주차장 39곳 안전 점검
경기도는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을 앞두고 다음 달 8일까지 한 달간 고양과 용인, 안양, 남양주, 의정부 등 16개 시군과 함께 둔치주차장 39곳의 안전을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기상 악화 시 주차장 이용 제한을 알리는 안내판 설치 여부와 무단 진입을 막는 차량 통제 게이트의 정상 작동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걸쳐 이뤄집니다.
점검 결과 안전시설이 미비하거나 관리 계획이 부실한 주차장에 대해서는 즉각 보완토록 할 방침입니다.
경기도 특사경, '불량 농자재 유통' 집중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다음 달 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농약 생산·판매업체와 농자재점, 화원 등 300곳을 대상으로 부정·불량 농자재 유통행위 집중 수사에 나섭니다.
이번 수사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을 틈타 벌어지는 불법 유통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 계획됐습니다.
특별사법경찰단은 미등록 영업 행위, 약효 보증기간 경과 농약 보관·판매, 취급 제한기준 위반 등의 사례를 주로 단속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