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폐기물 처리시설서 작업자 4m 아래 추락…3명 중경상

 
사고 현장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경주에서 폐기물 소각로 배관작업을 하던 근로자 3명이 4m 아래로 추락해 중경상을 입었다. 
 
지난 6일 오후 1시 45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한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소각로 배관을 설치하던 중 고소작업차에 타고 있던 작업자 3명이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3이 중경상을 입고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배관 설치 작업 도중 약 2t가량의 덕트가 떨어지면서 고소작업차 바스켓과 부딪혀 발생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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