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선출이 박수현·양승조(기호순) 두 경선 후보 간 결선 투표로 결정된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발표한 본경선 결과, 박수현 후보와 양승조 후보가 결선에서 다시 한번 겨루게 됐다.
함께 경합한 나소열 후보는 결선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민주당 충남지사 본경선 투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결과가 산출됐다.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다. 결선 투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