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전남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직 사회의 중립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시를 받더라도 법 테두리를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정황이 드러났다"며 "전직 시장으로서 직접 고발에 나서기는 어렵지만, 공직자의 중립 훼손은 분명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약과 관련 허 후보는 "고물가·고유가로 코로나 때보다 민생이 더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선되면 자영업자에게 최대 200만 원, 문화예술인과 프리랜서 등에는 10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동부청사를 통합특별시 제1청사로 만들고, 통합교육청사 역시 전남동부교육청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