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도시 공간 재정비 '공공성지도' 제작 착수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도시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기 위한 '공공성지도'를 본격 제작한다.
 
시는 6일 공성지도 제작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시 곳곳의 잠재력 있는 공간을 발굴하고, 공공공간의 활용 방향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직문화랩 △성안길 가로 활성화 △미원 미美락樂 △씨+티(SEED+CITY) 옥산 △꿀잼문의하세요 △내수: 열리는 골목마실 등 7건의 공공공간 활용 방안이 제안됐다.
 
시는 향후 관계 부서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제안된 내용을 구체화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는 7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내년 주요업무계획과 국비사업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공공성지도를 통해 청주시만의 특색 있는 공공공간을 조성하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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