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는 중앙고등학교 부지 옆 입암동 533-5번지에 70대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6일부터 개방했다.
중앙고등학교 인근 입암동 일대는 공동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거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많아 주차 수요가 높은 곳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집단 서명부 제출 등 공영주차장 조성에 대한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돼 온 주민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시는 강릉교육지원청 및 중앙고등학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약 70면 규모의 안정적인 공영주차장을 확보했다.
강릉시 신성기 교통과장은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