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가 꽂혀있던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25일 오전 2시 50분쯤 광주 북구 두암동의 주택가 골목에서 차 열쇠가 꽂힌 채 잠겨있지 않던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답답함에 가출해 거리를 걷던 중 골목길에 놓인 차량을 보고 충동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교도소 출소 후 한 달 만에 범행한 점을 고려해 구속했다.
경찰은 구속한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