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는 오는 30일까지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과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조치로, 접종 대상은 경주시민이 소유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오는 30일까지 평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천북면 소재 경주시 동물사랑보호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에게 전파되는 치사율이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반려견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매년 1회 보강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울러 시는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 이상 개는 반드시 동물등록을 할 것을 당부했다. 등록 의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