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최근 보성군수 선거에서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시위로 혼탁 양상을 보이는데 대응하는 대신, 군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민생 정책'과 '검증된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4일, 보성군민 모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보성형 군민기본소득'도입을 핵심으로 한 주요 공약을 발표하며, "상대의 흑색선전에는 정책으로 답하고, 군민의 판단에 호소하는 품격 있는 정책 선거를 치르겠다"고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 발표에 앞서 지난 8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군정 성과를 강조했다.
재임 기간 중 '보성600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을 가꾸고 계획하는 주민 주도의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모델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라남도 22개 시군 전체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 예비후보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유일무이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보성군을 '대한민국 청렴 수도'로 만들었다. 김 예비후보는 "행정의 생명은 청렴과 실력"이라며 "검증된 성과와 도덕성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가 발표한 민선 9기 제1호 공약은 '보성형 군민기본소득 실현'이다. 보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매월 15만 원을 지급받는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방향과 관련 특별법을 근거로 추진된다.
"국비와 지방비 확보를 통해 군 재정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군민 개개인의 삶은 풍요롭게 바꾸는 정책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상대측의 공격적인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철학인 "내 편이 아니어도 적을 만들지 말자"는 메시지로 응수했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흑색선전은 군민의 눈을 가리고 보성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일 뿐"이라며, "상대가 비방에 몰두할 때 저는 오직 군민 화합과 행복을 위한 정책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철우가 시작한 보성의 변화를 중단 없이 완성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보성을 만들겠다"며 "검증된 추진력과 압도적 청렴함으로 정책 승부를 펼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다음은 함께 제시된 6대 핵심 공약 |
| △보성군민 누구나 매월 15만 원 지급(농어촌기본소득 실현) △전국 최대 규모 '주월산 복합 실버 시니어타운' 조성 △전국 최초 '체류형 스마트팜 관광단지' 조성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따른 '제2차 공공기관' 유치 △KTX 보성역 및 벌교역 주변 역세권 복합 개발 △소상공인 점포 임대료 및 카드 수수료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