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 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8일과 9일 실시되는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경선에 나서며 순천 시민을 위한 12대 행복 공약으로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서동욱 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제시한 순천 시민을 위한 12대 행복 공약을 보면 신대지구 개발이익 환수로 시민 배당, 순천에 의대와 대학병원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순천형 만원주택 및 청년 창업 수당(월 50만원) 지급이 있다.
교통난 해소를 위해 도심 트램과 외곽 순환도로 개설, 순천, 여수, 광양 공동 소각장 건립, 장애인회관, 소상공인 커뮤니티센터 건립, 헬스바우처 지급, 성인병 치유 센터 건립, 환경관리공단 순천 유치 등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려는 의지도 담겼다.
와온 화포를 '순천의 소렌토길'로 조성과 도심 내 파크골프장 36홀 조성, 원도심에 7080 낭만의 거리 문화 특구 조성, 신대지구 문화예술회관 건립 등 순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머무는 관광에 공약의 방향을 맞췄다.
서동욱 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특별시로 규모가 커진 통합시대 집권 여당과 단절된 순천의 상황이 자칫 타 지자체에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지금 순천에는 광역 단위 정치력과 넓은 인프라를 갖춘 능력이 검증된 집권 여당의 유능한 시장"이 필요하다며 "민주당 순천시장 경선 후보 중 순천이 키운 사람, 순천의 판을 키울 사람은 오직 서동욱이 유일하다"라면서 전남도의장을 역임한 4선 광역의원으로 순천과 함께한 20년의 정치 경력을 강조했다.
민주당 순천시장 경선을 앞두고 "이번 경선은 민주당 후보 중 단순 지지도를 묻는 것이 아니라 집권 여당과 단절된 무소속 노관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면서 "이번 민주당 시장경선에서 서동욱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 달라"라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선출 경선은 4월 8일과 9일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합산하는 국민 참여경선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