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에서 5년 만에 경찰의 별인 경무관 승진자가 나왔다.
경찰청은 3일 최병윤 광주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팀장 등 경무관 승진임용 예정자 28명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최 팀장은 1992년 순경 경력경쟁채용으로 경찰에 임용됐다. 전남경찰청 경무계장과 순천경찰서장, 광양경찰서장을 거쳤다. 이후 광주경찰청 경비과장과 정보과장 등을 지냈다.
경무관은 치안총감과 치안정감, 치안감에 이어 경찰 계급 체계에서 네 번째로 높은 계급이다.
광주경찰청에서 경무관이 배출된 것은 지난 2021년 박우현 당시 정보과장 이후 5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