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이 일본 노선을 확대한다.
에어로케이는 '청주~후쿠오카 노선'을 증편하고 '청주~고베 노선' 부정기편을 재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
후쿠오카 노선은 오는 6월 29일까지 오후 출발편을 추가로 투입해 운항 편수를 늘린다.
추가 항공편은 오후 1시 5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요일·기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고베 노선은 오는 6월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출국편은 낮 12시에 출발하고, 귀국편은 오후 3시 50분 청주공항에 도착한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유류비 상승 등 대외 비용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근거리 고수요 노선인 일본 노선을 중심으로 기재 운용 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노선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