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청년 150인·한국노총 "주낙영 지지" 선언…3선 도전 탄력

하종태 청년연합회장 등 대표단 주낙영 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 주낙영 후보 공식 지지선언문 발표
'SMR 국가산단·포스트 APEC 성공' 등 행정 연속성 강조

경주지역 청년들이 주낙영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주낙영 후보 캠프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주의 미래를 이끌 청년들과 지역 노동계가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의 3선 도전에 힘을 보태고 나서며 지지세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한 '경주 청년희망 150인'은 지난 2일 주낙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를 선언하고 결집을 선언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주 후보의 '발로 뛰는 행정'과 청년 정책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청년들은 정책 연속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실험이 아닌 확실한 완성이고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주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일 잘하는 주낙영이 필요하다", "청년의 미래는 주낙영과 함께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지지 의지를 다졌다. 
 
하종태 회장은 "주낙영 후보는 SMR 국가산단 유치 등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정착할 기반을 마련했고,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행정력 역시 검증받았다"고 말했다. 
 
한국노총 경주지부가 주낙영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주낙영 후보 캠프 제공

같은 날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도 주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조용호 지부의장은 "4천여 조합원의 뜻을 모아 경주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주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주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노동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검증된 인물이라며 노동의 가치와 지역 현실을 바탕으로 상생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주의 변화와 발전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그 중심에 주낙영 후보가 있어야 한다고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청년과 노동계의 지지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도시, 노동이 존중받는 경주를 만들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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