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 "2~3주 대공격 이후에도 이란전 못 끝나…변수는 이스라엘"



◇ 박성태> 바로 어제였습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했죠. 종전선언이 있을 것이다, 또는 최소한 휴전 나오지 않겠냐, 기대로 전날 주식시장도 많이 올랐는데 결과는 알다시피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트럼프는 '두세 주 안에 이란을 석기 시대로 만들겠다.' 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면 이 2~3주 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 그리고 그러면 그 뒤에 전쟁은 과연 끝나는지 의문도 우려도 많은데 튀르키예 출신 중동 전문 기자죠. 알파고 시나씨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알파고 시나씨> 안녕하세요.
 
◇ 박성태> 먼저 어제 대국민 연설, 트럼프의 어떻게 보셨어요?
 
◆ 알파고 시나씨> 크게 뭔 기대를 가지고 안 봤다가 쭉 듣고 있다가 그때 저는 모 방송국에 지하 주차장에 있었는데 잠이 들어가지고 다음 방송에 늦을 뻔했습니다.
 
◇ 박성태> 전날 사실 국내 주식시장은 트럼프가 종전선언을 할 거다. 전쟁 끝났구나. 국내 시장 많이 올랐어요.
 
◆ 알파고 시나씨> 그때 파셨어야 되는데. (웃음)
 
◇ 박성태> 그렇죠. 알파고 씨는 이거 트럼프 스타일 봐서는 절대 안 끝날 건데, 그렇게 생각하셨었어요?
 

◆ 알파고 시나씨> 트럼프 스타일 아니고 군부의 움직임.
 
◇ 박성태> 이란 혁명수비대의 움직임?
 
◆ 알파고 시나씨> 아니, 미군의 움직임.
 
◇ 박성태> 미국 군인의 움직임?
 
◆ 알파고 시나씨> 네. 지금 미군이 징집 모이고 있는데 지금 사단 이름을 무슨 무슨 사단이라고 하는데 그 숫자들을 지금 기억하지 못하지만.
 
◇ 박성태> 82공수부대.
 
◆ 알파고 시나씨> 하나는 지금 쿠베이트에다가 도착했고 나머지 군인들도 모이게 되면 조만간 지상에서 지상군이 뭘 할 건데 종전 셀프 선언이 말이 안 되죠. 그래서 무슨 얘기를 하실까요? 종전은 아닌데 셀프 종전은 아닌데 무슨 얘기를 하실 건지를 궁금하면서 들었는데 그동안 했던 얘기들을 그냥 반복하셨어요.
 
◇ 박성태> 그렇죠. 사실 석기 시대 얘기는 그 전날도 했던 얘기입니다. 알겠습니다. 하나씩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트럼프가 이란 전쟁의 목표가 거의 달성됐다. 여기에는 핵 능력을 완전히 무력화 시켰다가 주된 건데 종전선언은 아니었어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 알파고 시나씨> 그동안 전쟁 전날에 하셨던 말들이 있었는데 한 달 지나갔더니 그 말들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사진이 지금 나왔기 때문에 자기 국민한테 지지자들한테 아니면 반대 세력한테 뭔가 좀 약간 명분을 만들어야 되는데 근데 명분을 말로 만들 수도 있고 액션으로도 만들 수가 있지만 액션으로 안 되니까 말로 하신 것 같아요.
 
◇ 박성태> 말로.
 
◆ 알파고 시나씨> 이거는 제가 지금 방금 전에 말씀드렸던 거는 그만큼 미국 언론이나 아니면 중동 언론에 나온 논평들이고 저한테 개인적으로 물어보신다면 그냥 심심하시니까 대국민 연설이나… 왜냐하면 뭘 하다가 사람이 심심할 수도 있어요. 이란이 왜 아직도 항복을 안 해, 이놈들. 베네수엘라도 했는데 기분 나빠, 너무 심심해. 대국민 연설이나 하자.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봤지만 방금 전에 했던 설명, 국민을 살려야 되고 자기 그리고 국내 시장도 미국 시장도 좀 약간 완화시켜야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하는 거다는 거는 전문가들의 생각입니다.
 
◇ 박성태> 저도 정치 평론을 하다 보면 이 뒤에 뭔가 전략적 배경이 숨겨져 있겠지라고 하는 평론들이 많이 있을 있는데 시나씨의 방금 얘기는 트럼프가 그냥 심심해서 굳이 따지자면 TV 한 번 세게 나오고 전 세계 언론들이 내 말을 받아쓰겠군, 이럴 수도 있다라는 거죠?
 
◆ 알파고 시나씨> 우린 다른 대통령들도 있었어요. 뭐죠? 그 공화당 대통령들도 있었는데 자꾸 이렇게 기자들한테 전화하고 나 사실 이렇게 생각해, 하고 한 몇 시간 지나가고 난 다음에 또 다른 기자한테 연락하고 사실은 이런 거야라고 이런 대통령을 처음 봤어요, 우리가. 그러면 여기서 뭔가 좀 한국 분들은 공부의 민족이다 보니까 그리고 지금 기술적으로, 민주주의적으로 나름 좀 발전했던 나라도 미국이다 보니까 미국 사람들을 뽑았으면 미국 대통령이라면 뭔가 좀 약간 지혜로 지혜, wisdom, 완전히 많을 것이다. 안 그럴 수도 있어요. 그게 기대하지 말아야 될 것 같아요.
 
◇ 박성태> 알겠습니다. 사실 흔히들 미국을 천조국이다 라고도 했는데 미국이 꼭 훌륭한 이성과 지혜 wisdom을 가지고 미국 지도자가 있는 건 아니다라는 말로 이해하겠습니다.
 
◆ 알파고 시나씨> 예전에도 아시다시피 이라크전이 있었고 그때도 부시 대통령이 있었는데 부시 대통령이 이러진 않았잖아요.
 
◇ 박성태> 그렇죠. 알겠습니다. 좀 구체적으로 하나씩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2~3주 동안 감행을 하겠다. 이건 어떻게 보세요? 그러면 에너지 시설들에 대한 공격도 있을까요?
 
연합뉴스

◆ 알파고 시나씨> 에너지 시설이 아니고 일단은 지상군이 도입되고 난 다음에 이 지상군하고 이란군이 한번 붙어보고 이 붙은 과정에서 어떤 사진들이 나오는지를 우리가 봐야 돼요. 여기서 미국이 진짜 거기 언급되는 섬들을 쉽게 점령할 수 있는지 아니면 쉽게 점령을 했는데 오랫동안 좀 약간 손에 취할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한번 봐야 돼요. 지금 뭘 해도 사실은 쓸모가 없어요. 이제부터는 솔직히 말하자면 더 이상 당분간 다른 방송국들이 저를 안 부르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한 번 이제부터는, 한 판 붙어야 됩니다. 한 판 붙어야 이 붙은 과정에서 어떤 그림들이 나오는지를 봐야지 우리는 다음에 대해서 얘기할 수가 있는데 지금부터는 뭐가 특별히 뭔가 없어요. 그냥 하고 미국하고 이스라엘이 이란을 데리고 이란도 거기에 맞게끔 거기 있는 시설에 해당되는 시설을 때리고 지금 이런 기준으로 가고 뭔가 달라지지는 않아요.
 
◇ 박성태> 그거는 수순이라고 보십니까? 왜냐하면 이제 하르그섬을 만약에 말씀하신 건 페르시아만 안쪽에 있는 이란의 에너지 시설들이 집중돼 있는 하르그섬이 1차 공략 목표다라는 얘기도 나오는데.
 
◆ 알파고 시나씨> 하르그섬이 너무 많이 언급이 됐는데 저는 이러다가 하르그섬이 아니고.
 
◇ 박성태> 케슘섬이랄지.
 
◆ 알파고 시나씨> 그렇죠. 오늘도 아침에 들어봤는데 이란 왈 우리 미군 전투기 하나 추락시켰다고 했는데 영상까지 풀어줬는데 맞는지 틀린지를 확인하지 못했어요, 여기 오는 과정이 있다 보니까. 진짜 하르그섬 얘기하다가 케슘섬을 때리면 저한테는 너무 좋아, 나도 똑같은 얘기를 했었는데 맞았다, 할 것 같은데 일단은 협상 테이블에 앉기 위해서는 하르그섬을 때리는 거는 좋아요. 왜냐하면 이란의 경제를 당분간 목살 잡는 행동이거든요. 근데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려는 거를 본인이 직접 나서고 나 진짜 도무지 통제해야겠다 하면 하르그섬 아니고 호르무즈 주변에 있었던 섬들을 먹어야 돼요. 그래서 진짜 하르그섬 아니고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 있는 섬들을 미국이 이지상군을 투입해 가지고 전쟁을 하면 저는 크게 놀라진 않을 거예요.
 
◇ 박성태> 호르무즈 해협 앞에는 케슘섬이라고 큰 섬이 있고.
 
◆ 알파고 시나씨> 몇 개 있어요.
 
호르무즈 해협 인근 지도. AI 생성 이미지

◇ 박성태> 대팀푸, 소팀푸 몇 개의 섬이 있는데 이게 고정된 항공모함 역할을 할 정도의 요지에 있는 섬이다라는 건데 호르무즈를 개방하기 위해서 그 섬을 미군이 공격한다. 그런데 계속 지킬 수가 있습니까? 그게 좀 의문이더라고요.
 
◆ 알파고 시나씨> 모르죠. 왜냐면 예를 들면 하르그섬이라면 미국이 예를 들면 미국이 하르그섬을 먹었어요. 먹고 난 다음에 이란이 거기를 다시 쟁탈하는 건 쉽지 않을 거예요. 왜냐하면 미사일, 지금 갖고 있는 건 미사일이잖아요. 미사일을 때릴 때 어차피 거기는 다 석유를 수출하려고 하는 그런 섬이긴 한데 동시대 자기 시설을 때리는 거예요.
 
◇ 박성태> 피해가 또 아닐까요?
 
◆ 알파고 시나씨> 네. 그런 차원에서는 좀 하르그섬을 어떻게 다시 되찾을지는 모르겠고 전 군사 전문가도 아니에요. 그냥 들었던 얘기들을 하는데 케슘섬하고 나머지 섬들은 이란이 다시 되지 않는 거는 쉬울 수도 있고 그리고 어차피 케슘섬은 반다르아바스이라는 도시 앞에 있으니까.
 
◇ 박성태> 바로 육지에 붙어 있더라고요.
 
◆ 알파고 시나씨> 거의 육지에 붙어 있기 때문에 그때 봐야 돼요. 지금 어디서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듣기로는 지금 이란도 하르그섬이 유력하다고 생각하니까 지금 쿠베이트 상대로 뭘 할 수도 있어요?
 
◇ 박성태> 하르그섬에 만약에 미국이 폭격을 하고 또 지상군이 투입된다, 섬을 장악하기 위해서. 이렇게 간다면 이란은 이미 천명했습니다. 우리는 그러면 주변 걸프국들에게 대대적인 공격을 하겠다, 이러면 전체.
 
◆ 알파고 시나씨> 그러면 쿠베이트에다가 미리미리 지상군 도입이 이란 언론에서 언급이 돼요.
 
◇ 박성태> 이건 그러면 정해진 수순이라고 보십니까?
 
◆ 알파고 시나씨> 저는 이란 군이 직접 나온 것보다는 한 30년 전에 했듯이 이라크 안에 있는 이란 민병대가 쿠베이트에 들어가는 거 아닐까 그렇게 생각해요.
 
◇ 박성태> 그러면 이 2~3주에 대대적인 공격이 중동 전체의 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이.
 
◆ 알파고 시나씨> 2~3주가 아니고 며칠 안에 있을 수도 있어요.
 
◇ 박성태> 그런 위험이 아주 크다라는 말씀이시죠.
 
◆ 알파고 시나씨> 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2~3주 정도 말할 때는 아마 이번 주에 한번 붙어보고 이번 주의 양상은 2~3주 지켜보는 거 아닌가라는 저는 그런 추론을 했어요.
 
◇ 박성태> 예를 들어서 미군이 대대적인 공격을 할 때 담수화 시설이나 이런 것도 공격할 거라고 보십니까? 지금 트럼프는 발전 시설 담수화 시설 다.
 
◆ 알파고 시나씨> 모르죠. 기분 탓이에요. 왜냐하면 보통 미국이라면 하메네이도 안 죽었어야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부에서 하메네이를 죽은 거잖아요. 담수화 시설 그런 것들을 때리면 이란이 무조건 사우디, 카타르 그쪽 동네에 있는 담수화 시설들 다 때릴 거거든요. 사우디는 그나마 붙을 수가, 버틸 수가 있는데 워낙 땅이 크니까. 근데 카타르 끝나요. 물이 없어요, 카타르는. 그런 시설들 없으면 물이 없어요.
 
◇ 박성태> 그러면 지금 이란도 참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대대적인 공격에 대해서.
 
◆ 알파고 시나씨> 이란이 미국이 행동을 하면 거기에 맞게끔 예를 들면 얼마 전에 내 학교들을 때렸잖아요, 이스라엘이. 그래서 지금 이란도 얘기했어요. 조만간 보세요. 우리도 미국이 만들어줬던 아니면 미국의 지분이 있는 대학교들을 때리겠다고 하니까 그동안 약속을 했던 것도 다 지켰기 때문에 아부다비에 있는 그리고 두바이에 있는 미국이 만들었던 대학교들, 그리고 카타르에 있는 미국에 있는 대학교들이 다 지금 교육을 멈추고 다 줌으로 하고 있어요, 때릴 것 같아서.
 
◇ 박성태> 공격할 것 같아서요. 일단 쭉 정리를 해 보면 미국이 앞으로 2~3주 동안 트럼프가 대대적인 공격을 하겠다고 했는데 바로 2~3일 뒤에 할 수도 있고요. 그러면 중동 전쟁이 상당히 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일단 보입니다, 이란도 당연히 대응할 거고.
 
◆ 알파고 시나씨> 지상군 결과가 이 전쟁을 얼마나 연장시킬 건지를 결정할 거예요.
 
◇ 박성태> 그러면 2~3주는 저희가 이렇게 봤어요. 그 뒤는 어떨지 트럼프의 말대로 2~3주 뒤에 정말 신나게 때렸고 전쟁 끝났어. 하고 나올 수 있는 환경이 될지 알파고 씨는 어떻게 보십니까?
 
◆ 알파고 시나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떻게 됐어요? 비슷한 거예요.
 
◇ 박성태> 계속될 거다라고 보시는군요.
 
◆ 알파고 시나씨> 그렇죠. 그 사이에 자꾸 이스라엘이 암살 작전도 하거든요. 또 이번에도 유력한 장군을 죽이려고 했는데 부인이 죽었고 본인이 살아남았기 때문에 얘기했었어요. 앞으로 이렇게 암살 작전을 하면 우리도 니네들 경제, 다국적 기업들이 때리겠다고 그래서 바레인에 있는 아마존에 클라우드를 때렸어요. 그래서 앞으로 자꾸 이렇게 유력한 지도자들이 이란에서 죽으면 이란이 왜냐하면 지도자라는 거는 아무리 모든 정보가 컴퓨터에 있고 있어도 결론적으로 정보하고 지식하고 경험이 일치돼야지 그거는 의미가 있거든요. 오랫동안 이렇게 경험이 쌓여 있는 지도자들이 다 죽으면 나라는 나라로서의 그 기능을 어느 정도 잃을 수밖에 없어요.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이 얼마나 더 이란 신정 체제를 하나의 국가 조직으로 봤을 때 얼마나 큰 피해를 줄 건지를 봐야 되고 이 과정에서도 이란이 지금 여기저기 미사일을 때리고 있어요, 이스라엘에서도 그리고 주변에 있는 중동 아랍 지역에 있는 미군 기지들에다가. 미국하고 이스라엘도 여기서 얼마나 버틸 건지를 봐야 돼요. 지금은 아직 초기 단계이니까 예측이 힘들어요.
 
◇ 박성태> 이란이 이스라엘이나 주변국을 때릴 미사일이 또는 이 샤이드 드론이 얼마나 남았냐, 이것도 하나가 될 거고 또 이스라엘도 요격 미사일이 바닥나고 있는데 이란이 쏘는 미사일을 막아낼 요격 미사일이 얼마나 버티냐, 이게 관건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알파고 씨는.
 
◆ 알파고 시나씨> 그래서 이스라엘이 얼마 전에 카스피해에 있는 항구를 때렸어요. 카스피해이다 보니까 러시아로부터 물자가 들어오거든요. 그리고 얼마나 한국 언론에서 언급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러시아하고 이란의 공동으로 동업자로서 만들었던 샤이드 드론들의 하나는 타타르스탄 안에 있어요. 러시아 안에 있는 타타르스탄 안에.
 
◇ 박성태> 러시아 안에요.
 
◆ 알파고 시나씨> 러시아 아시다시피 연방 나라잖아요. 그 안에 공화국들이 있어요. 체첸니스탄, 타타르스탄 등등등 그래서 그 공장 하나는 타타르스탄에 있고요. 또 하나는 제대로 언급, 그 뭐라고 해야 되나 발표되진 않았지만 근데 누구나 다 아는 기정화 사실처럼 또 러시아하고 이란이 같이 만들었던 공장 하나는 타지키스탄에 있어요. 타지키스탄은 단독 나라예요. 그래서 일단은 제가 보기에는 드론 공급은 크게 문제가 없을 것 같고.
 
◇ 박성태> 드론은 계속 공급될 수 있습니다, 해외 공장들에서도.
 
◆ 알파고 시나씨> 샤이드 드론이 그렇게 만들기 쉬운 거 아니에요? 너무 싸구려 드론이다 보니까 드러나 문제가 없어요. 근데 이란을 위험하게 만드는 거는 이란의 초음파석 미사일이거든요. 이 초음파석 미사일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가 연락을 받았던 그 이란 전문가가 그 얘기를 했었는데 이 공급이 좀 약간 잘 돼야 되는데 그런 공급에 문제가 없으면 이란이 계속 좀 약간 이렇게 늘어나고 미사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스라엘이 그걸 막으려고 하는 거죠.
 
◇ 박성태> 알겠습니다. 이란은 샤이드 얼마만큼 계속 공급받을 수 있다는 얘기고 그런데 만약에 트럼프가 2~3주 대대적인 공격을 하고 나는 다 이란의 무력을 초토화시켰어. 빠질게. 그러면 전쟁이 끝나나요? 어떻게 될까요?
 
◆ 알파고 시나씨> 안 끝나요. 이건 이스라엘하고 이란 사이에 있었던 교전도 끝나야 돼요. 미국이 혼자서 빠지면 끝날 수 있는 전쟁 아니에요. 빠질 때는 이스라엘하고 이란 사이에 있는 교전도 끝나야 되고 그 안에도 지금 레바논이 껴 있는데 지금 현재 이스라엘 행정부에 있는 재정부 장관이 우리는 레바논에서 새로운 국경을 리타니 강으로 잡아야겠다. 그래서 이 레바논 영토의 한 6분의 1, 7분의 1을 먹어야겠다는 얘기인데 제가 이 얘기를 했을 때 제가 연락을 주고받았던 이스라엘 측에 있었던 국가 관계자분들이 알파고, 재정부 장관 말을 듣지 마, 그 사람은 테러리스트야. 실질적으로도 예전에 그 사람이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반국가적인 범위를 저도 몰랐는데 이번 계기로 알게 됐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이.
 
◇ 박성태> 멈춰야 된다.
 
◆ 알파고 시나씨> 내각 안에 있는 사람이고 네탸나후 총리에다가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고 그 사람의 정당이 네탸나후 내각으로부터 절사하면 네탸나후 내각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레바논 전쟁도 지금 이렇게 꼬인 상황인데 레바논 전쟁이 끝나지 않으면 그럼 이란-이스라엘 전쟁이 안 끝날 거고 이란-이스라엘 전쟁이 안 끝나면 이란-미국 전쟁이 어떻게 끝날 것이냐.
 

◇ 박성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미국이 만약에 트럼프가 빠지고 국제 유가에 대한 부담 때문에 이스라엘도 야, 너희들도 빠져. 그러니까 미국과 이스라엘이 만약에 둘 다 공격을 안 한다면 그럼 이란은 지금까지 당하긴 했었잖아요. 이란이 공격이 멈췄으니 그럼 나도 호르무즈를 개방할게. 어떻게 할 거라고 보십니까?
 
◆ 알파고 시나씨> 개방 아니고 앞으로 돈 받을 것 같아요.
 
◇ 박성태> 통행료를 받겠다.
 
◆ 알파고 시나씨> 국회에서 법안이 나왔고 앞으로 오만이랑 같이 돈을 받겠다고 한 마음이에요, 지금은.
 
◇ 박성태> 그러면 일단 국제 유가에 부담을 주는 호르무즈는 계속 어려울 거라고 보는 게 맞겠군요.
 
◆ 알파고 시나씨> 당분간은 호르무즈는 하나의 금 카드예요.
 
◇ 박성태> 알겠습니다. 기름 아껴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알파고 씨로부터 얘기 들었습니다.
 
◆ 알파고 시나씨> 앞으로 걸어 다니세요.
 
◇ 박성태>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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