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롯데백화점 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이 봄철 야외 활동 시즌을 맞아 대규모 스포츠·아웃도어 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스포츠·아웃도어 행사인 '롯데 액티브 위크(LOTTE Active Wee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와 봄철 야외 활동 수요 증가에 맞춰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스포츠·애슬레저·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상반기 최대 수준의 할인 혜택과 한정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인기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연다. 부산본점(4월 3~9일)과 광복점(4월 17~23일)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설 매장을 운영해 주요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동래점에서는 노스페이스 매장을 중심으로 봄·여름 시즌 상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센텀시티점은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 나이키, 스케쳐스, 다이나핏, 크록스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하는 연합전을 연다.
쇼핑 지원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 기간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 1만 명에게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2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지역 연고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다.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봄철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가격 혜택과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