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CBS 창립 22주년 기념…뮤지컬 갈라콘서트 '아름다운 봄'

4월 21일(화) 저녁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
뮤지컬 전설 최정원·대세 에녹 출격…'더 뮤즈' 합류
'시카고' '맘마미아'부터 깊이 있는 가요의 감동까지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갈라콘서트 '아름다운 봄'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울산CBS가 창립 22주년을 맞아 울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4월 2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갈라콘서트 '아름다운 봄'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대한민국 뮤지컬의 역사를 써 내려온 '리빙 레전드' 최정원과 뮤지컬과 트로트를 넘나들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올라운더' 에녹, 그리고 실력파 뮤지컬 팀 '더 뮤즈'가 합류한다.


한국 뮤지컬의 상징 '최정원' & 무대의 주역 '에녹'의 역대급 만남


데뷔 37년 차를 맞은 최정원은 수많은 여우주연상을 휩쓴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다.

특히 그녀의 인생작으로 불리는 <시카고>의 'All That Jazz'와 전 세계 최고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던 <맘마미아>의 대표곡들을 통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한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배우 에녹은 <레베카>, <엑스칼리버> 등 대극장을 사로잡은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 TOP7(또는 순위)을 거치며 대중적 인기까지 거머쥔 스타다.

울산 공연에서는 뮤지컬 넘버부터 깊이 있는 가요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맘마미아'부터 '여러분'까지…거를 넘버 없이 알찬 프로그램 구성


공연의 시작은 실력파 배우들로 구성된 뮤지컬 팀 '더 뮤즈'가 연다.

영화 <라라랜드>의 오프닝 곡인 'Another Day of Sun'을 시작으로 <오페라의 유령>, <시카고>, <킹키부츠> 등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뮤지컬 넘버들이 쉴 틈 없이 이어진다.

또한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에디트 피아프의 찬가, 그리고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한국 가요 '여러분'과 '이제는'까지 더해진다.

클래식한 뮤지컬의 품격과 대중적인 재미를 모두 잡은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이용문 울산CBS 본부장은 "지역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울산CBS의 22년 약속이 봄날의 선율로 피어난다"며 "교계와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 무대를 준비했으니 2026년 봄날의 추억을 담아 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및 예매 정보는 울산CBS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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