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이 2일 춘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 의사를 공식 선언했다.
육 시장은 "지난 4년간 '시민의 선한 도구'가 되겠다는 약속을 위해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라면서 기업혁신파크, 역세권 개발사업,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 연구개발특구, 서면대교, 제2경춘국도,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 교육발전특구 등을 민선 8기 춘천시정의 성과로 언급했다.
육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닦아온 기반 위에, 산업생태계와 민생이 완성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바이오에 AI·양자·데이터를 결합한 첨단융합산업 클러스터 완성 △대한민국 AI 혁신 선도도시 춘천 △GTX-B 연장, 제2경춘국도, 춘천~속초 고속철도 등 차질 없이 완성 △시민이 행복한 품격 있는 공동체 등이다.
한편 육동한 시장은 3일 오후 3시 춘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운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