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7년 연속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2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작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모니터 시장에서도 삼성전자는 금액 기준 26% 점유율을 보이며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6K '오디세이 G8', 업계 최고 수준의 주사율을 기록한 500Hz(헤르츠) OLED '오디세이 G6' 등 혁신 제품들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T1 선수단 소속 글로벌 e스포츠 스타인 '페이커' 선수는 "반응 속도가 중요한 게임에서 디스플레이 성능은 게임 결과를 결정할 수 있다"며 "모니터 속도, 선명도, 화질 등의 기술 혁신을 지속하는 삼성전자의 게이밍 모니터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모니터"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는 "삼성전자는 올해도 새로운 모델과 서비스를 대거 확대하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며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과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