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6·3 지방선거 임실군수 본경선 진출자 4명을 발표했다.
박영자 선관위원장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의 예비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임실군 예비경선에 총 5명의 후보가 참여한 가운데, 신대용 후보를 제외한 김병이, 김진명, 성준후, 한득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전북도당 예비경선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권리당원 선거인단 ARS 100%를 통해 진행됐다. 전북도당 선관위는 본경선과 결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세부득표율과 순위는 공개하지 않았다.
본경선 진출 4인 후보자 중 과반을 넘으면 최종 후보자가 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본경선 득표율 1위와 2위가 최종 결선을 치른다.
박영자 위원장은 "임실과 군산을 제외한 도내 12개 시·군의 본경선은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진행된다"며 "엄정하고 공정한 관리로 신뢰받는 경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