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이현주 역을 연기한 배우 서혜원이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서혜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찍은 사진과 손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저의 인생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해드리려 합니다.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되었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부연했다.
서혜원은 "늘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마음 너무나 감사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일상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용인대 뮤지컬 연극학과를 졸업한 서혜원은 드라마 '한입만' 시즌 1~2, '웰컴2라이프' '번외수사' '여신강림' '이 구역의 미친 X' '너의 밤이 되어줄게' '사내 맞선' '붉은 단심' '환혼' '일당백집사' '끝내주는 해결사' '선재 업고 튀어' '나의 완벽한 비서' '폭싹 속았수다' '사계의 봄' '프로보노' 등에 출연했다. '발칙한 로맨스 - 부산' '태깃 드리벌' '비프' 등으로 공연 무대에도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