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학교급식이 색다른 방식으로 새롭게 조명된다.
충청북도교육청이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시선으로 학교급식에 대한 홍보영상을 만들어 SNS를 통해 알리기로 한 것.
도교육청은 1일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맛집 등을 소개하는 크리에이터 '청주로(대표 채병기)'와 학교급식 홍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급식 홍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학교급식 현장 촬영 및 체험 협조', '급식 정책 및 운영정보 공유', '디지털 채널을 통한 콘텐츠 확산' 등이다.
이번 협약은 충북 학교급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급식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교육의 한 과정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실무협의회를 거쳐 영상 제작을 추진하고, 제작된 콘텐츠를 공식 SNS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크리에이터의 시선을 통해 학교급식의 가치가 도민들에게 더욱 공감 있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