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의왕과천) 국회의원이 "GTX-C 노선 건설사업이 다시 정상화 길에 들어섰다"며 국토교통부와 사업자 간 중재 합의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1일 이 의원은 자신의 SNS 글에서 "드디어 공사비 갈등으로 난항을 겪던 GTX-C에 대해 대한상사중재원이 총사업비를 증액하는 것으로 중재 결정을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사업 중단의 우려를 털어내고, 이제 신속히 사업이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GTX-C 사업 중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공개 질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론화를 시켜왔다"며 "김민석 국무총리를 포함해 많은 분들을 찾아다니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다소 늦어진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정상화의 길을 걷게 돼 정말 다행이다"라며 "의왕에서 과천으로, 그리고 강남까지 GTX를 타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올 수 있도록, 개통하는 그날까지 꼼꼼하고 끈질기게 챙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