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운영하는 로컬 청년창작 플랫폼 '청년감성상점'이 관광 캠페인과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경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4월부터 두 달간 관광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했다. 우천 시 매장을 방문해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고급 우산을 증정하고, 경주 로컬 기념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선착순 1천 명에게 스마트폰 사진 인화 쿠폰을 제공하며, 온라인 퀴즈 정답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식사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청년감성상점'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전시·판매하는 공간으로,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경주시는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과 판로, 홍보 등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특색을 담은 콘텐츠를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가는 달' 공식 홈페이지와 청년감성상점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청년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