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41년 만에 새 둥지…"치안 역량 강화"

충주경찰서 제공

충북 충주경찰서가 41년 만에 새 둥지를 튼다.

충주경찰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청사 이전 작업을 완료하고 연수동에 마련된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신청사는 지상 5층 규모로 민원실과 수사·형사 기능, 112종합상황실 등 핵심 부서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주차 공간과 동선을 개선해 민원 편의성은 한층 강화했다.

부서별 순차 이전과 상황실 이원 운영을 통해 이전 기간에도 치안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충주서 관계자는 "충주 치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으로 만들 것"이라며 "개서식은 지방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6월 이후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985년에 지어진 교현동 기존 청사는 40년이 넘어 시설이 노후하고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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