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는 오는 6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콘서트' 기간 숙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 객실을 예약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예약은 오는 10일 0시부터 6월 13일까지 아르피나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 예약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다.
콘서트 기간 기존 숙박 요금을 그대로 유지해 이용객 부담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객실 유형을 통해 관람객과 방문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공사는 아르피나는 해운대 인근에 위치해 주요 관광지와 공연장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콘서트 기간 부산을 찾는 많은 이용객이 착한 요금으로 편리하게 숙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